지난 5일(토요일) 호주 멜버른 근교 브라이튼 비치에서 10대 소년이 수영 후 정체모를 벌레들의 습격을 받고 지혈이 되지 않자 응급실을 찾았다. 현재까지 이 벌레들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, 실험결과 분명한 것은 고기를 좋아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. 호주 멜버른 브라이튼 비치는 아름다운 해안가로 이미 관광지로도 유명한 해안지역이다. 당분간 이 근처에서의 서핑 혹은 바닷가에 들어가는 자제하고, 이와 같은 벌레에 물릴시 바로 응급실을 찾아 지혈을 하길 권고한다.
'호주 뉴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호주 해안가서 발견된 식인생물 정체는? (0) | 2017.08.24 |
---|---|
호주 울월스 "고객 중복 결제" 피해 확산 (0) | 2017.08.23 |
호주에서 인기 폭주한 "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은?" (0) | 2017.08.22 |
호주 닛산 자동차 주차 상태에서 폭발 "차종 확인" (0) | 2017.08.21 |
호주 빅사이즈 모델 논란 "건강에 좋지 않아.." 논란 (0) | 2017.08.20 |
호주 자율주행버스 개발 열풍 (0) | 2017.08.19 |
호주 '갤럭시노트8' 사전 등록 시작 (0) | 2017.08.18 |
호주 아마존 첫 물류센터 멜버른으로 확정 (0) | 2017.08.17 |
댓글